나의 결과는
분위기만 빌려 쓰는 연출가
- #연출력
- #감각
- #자기객관화
어떤 사람이냐면요
창가에 앉은 옆모습을 찍어 스토리에 올리고, 바람이 불면 머리를 넘길 방향부터 찾아요. 그런데 머릿속엔 세계관이 없어요. 분위기는 즐기되 믿지는 않는, 연출 전문이에요.
속은 멀쩡한데 겉이 중2라서 모르는 사람들은 진심인 줄 알아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릴 땐 끝에 웃는 이모지 하나만 붙여 보세요. 오해가 반으로 줄어요.
이런 점이 빛나요
- 어떤 장면이든 그림이 되게 찍어요
- 놀림받아도 같이 웃을 수 있어요
이것만 기억해요
- 진심과 연출을 헷갈리게 두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