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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레 물린 곳에 손톱으로 십자의 자국을 남겨 버린다.
그렇다
아니다
(2) 보름달 보다 그믐달이나 초승달이 좋다.
그렇다
아니다
(3) 개구장이 때 학대 받았던 아이였다.
그렇다
아니다
(4) 살짝 구운 스테이크가 좋음.
그렇다
아니다
(5) 손가락의 손거스러미를 없에 버리는 것이 좋다.
그렇다
아니다
(6) 치과의사에게는 특별한 감정이 있다.
그렇다
아니다
(7) 복숭아가 왜 그런지 매우 좋음.
그렇다
아니다
(8) 바퀴벌레를 밟을 수 없다.
그렇다
아니다
(9) 연필은 앞이 뾰족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쁘다.
그렇다
아니다
(10) 부스럼은 결국 떼어 버린다.
그렇다
아니다
(11) 목욕탕 입구에 서서 어두움에 쾌감을 느꼈다.
그렇다
아니다
(12) 주사가 좋다.
그렇다
아니다
(13) 입술의 껍질을 벗긴 적이 있다.
그렇다
아니다
(14) 취미가 헌혈이다.
그렇다
아니다
(15) 겨울이 되면 머리를 짧게 하고 싶다.
그렇다
아니다
(16) 러시아워 시간이 싫지는 않다.
그렇다
아니다
(17) 타인의 몸짓에 과잉반응 할 때가 있다.
그렇다
아니다
(18) 부스럼 주위의 근지러움을 참을 수 없다.
그렇다
아니다
(19) 선물의 포장 종이와 끈은 꼭 보관해 둔다.
그렇다
아니다
(20) 두터운 이불이 아니면 잘 수 없다.
그렇다
아니다
(21) 물집을 터뜨린다.
그렇다
아니다
(22) 빠진 머리가 이상하게 기분이 나쁘다.
그렇다
아니다
(23) 귀를 만져주는 것이 좋다.
그렇다
아니다
(24) 오믈렛 보다 계란 후라이가 좋다.
그렇다
아니다
(25) 코를 풀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그렇다
아니다
(26) 눈을 치뜨고 사람을 본다.
그렇다
아니다
(27) 뜨거운 목욕탕이 좋다.
그렇다
아니다
(28) 화상을 입어도 담담해 있다.
그렇다
아니다
(29) 의사 흉내 놀이를 자주 한다.
그렇다
아니다
(30) 여드름을 자주 짠다.
그렇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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